아파트투유 홈페이지

얼마전이라고 하는말이 무색할 정도로 오래전에는 아파트투유 홈페이지에서 청약을 하였습니다. 이때는 금융결제원이 운영을 하였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 부동산 청약시장이 발달을 하게 되면서 단일한 부동산 청약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서 정부에서는 일괄적으로 청약 시스템을 통합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자체에서 분양승인이 나게되면, 아파트투유에 물량을 오리게 되고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게 되는것이지요. 그리고 나서 분양절차에 돌입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인터넷으로 청약이 가능하도록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모델하우스에 가서 청약을 하거나 은행에서 청약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2020년 문재인 정부에서는 아파트투유 홈페이지를 폐지하고 한국 감정원 청약홈으로 이관을 하였습니다.

아파트투유 홈페이지 현재

아파트 투유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지금은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위와 같이 주택청약 임무가 종료가 되었다고 나와있으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로 이관을 하였다고 홈페이지에 나와있네요.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구) 아파트투유 홈페이지, (신) 청약홈 이라는 사이트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에서 '청약홈'이라고 간단하게 검색하시면 됩니다.

위 화면은 다음에서 청약홈이라고 검색을 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검색결과는 네이버나 구글에서도 마찬가지의 모습을 보입니다.

 

# 청약홈 홈페이지

www.applyhome.co.kr

 

간단하게 위링크를 클릭을 하시면 과거의 아파트투유 홈페이지를 대신하는 청약홈 홈페이지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청약홈의 달라진점

아파트 투유 홈페이지에 비하여 청약홈이 달라지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청약업무의 공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한국부동산원이 맡게됨
• 청약자격여부 판단을 사전에 알수 있음. 정보오류 문제가 줄어듬
• 기본정보를 쉽게 확인을 할 수 있음. 일괄조회 가능.
• 청약신청 단계가 간략화됨

이러한 특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