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헤드셋이 있습니다.

AKG K551 이라는 헤드셋이 하나 있습니다. 

와싸다라는 곳에서 저렴하게 판매를 해서 당시에 저에게 있어서는 거금인 16만원을 투자해서 구매를 하였지요.

레퍼런스 헤드셋이다보니 플랫한 느낌때문에 처음에는 굉장히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해상력이 좋아서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더군요.

그런데 이게....

오래되었다보니 인조가죽이 김가루가 날리더라구요.

이건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알리에서 헤드셋 패드를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제 곧 올것 같아요.

 

케이블 터진것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것도 꽤나 문제인데 말이지요.

 

헤드셋 터진것은 아무래도 사설로 가야겠지요?

사설에 가면 저렴하게 선 교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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